30분 정도에 클리어할 수있는 본격 미스터리 RPG. 일그러진 사랑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를 죽안 스토커. 그가 망연자실하고, 거리의 이상한 남자로부터 수수께끼의 시계를 받았다. 그 시계는 "속죄의 시계라고하는데… 시간을 조작하여 운명을 바꾸자. 다양한 결말들이 펼쳐지는 스토리. 그대는 진정한 엔딩을 볼 수있을 것인가?